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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맏아들 네이와 둘째 콩이가 남다른 우애를 보여주고 있어 역시 한컷~ 찰칵^^
우리 이런 사이랍니다~~~
콩이가 형 네이를 끌어안고 놔주질 않네요. 난 형밖에 없어~
더울텐데 저러고 한참을 잡니다. ㅋㅋㅋ 이뻐 죽겠네요.
콩이 얼굴이 안보여서 위에서 찍어봤어요. 잘자죠? 고양이들은 하루의 반이상을 잠으로 때운답니다.
서로 안고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서로 토닥토닥 해주면서 잘자라고 하는 모습같습니다.
에공 사진촬영에 열중하다보니 애기들 또 깨웠네요 ㅠㅠ. 아빠 지금 뭐하는 시추에이션임?
우리 이런사인 줄 첨 아셨나요? 새삼스럽게 왠 관심이심~
네이야 살좀 빼야겠다. 히프가 삐져나와 밖으로 떨어지겠다.
부끄럽게 살얘기 하기는 ㅠㅠ
나 삐졌어요 ㅡ.ㅡ
이제 쫌 자게 사진 그만 찍으세요. 카메라를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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