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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미국]'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착한동화는 잊어라. 그림형제의 착한동화는 잊어라. 오로지 마녀사냥뿐이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전체적 줄거리 착한 동화는 잊어라! 동화 속 어린 남매, 전설의 마녀 사냥꾼으로 돌아오다! 영화의 메인 카피다. 처음부터 디즈니 영화와 같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전체적 분위기는 반헬싱? ㅋㅋㅋ 하지만 완전히 원작과 동 떨어지는건 아니다. 어차피 그림형제의 원작에서도 마녀를 오븐에 넣어 죽이기에 첫 장면에서 연결성을 넣기위해 어렸을적 동화이야기와 같은 장면을 보여준다. 영화의 시작은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이 숲에 버려서 배고품을 못이기고 마녀가 만든 과자를 먹다가 마녀의 소굴로 유인된다. 안에서 헨젤과 그레텔은 탈출하기위해 마녀를 오븐에 태워죽인다. 여기까지는 원작이다. 앞뒤 다.. 더보기
[영화리뷰/미국]'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탄생 25주년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액션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다이하드 시리즈의 완결편 영화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전체적 줄거리 존 맥클레인(브루스윌리스)은 하나뿐인 아들(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려있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잭은 알고보니 CIA요원으로 작전 중이였고 본의아니게 존은 큰 사건에 같이 동참하게된다. 존이 있는곳은 모두 폐허가 될 정도로 사고가 항상 끊이질 않지만 수많은 위기를 모면하며 아들과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 사건의 발단 수년간 연락없이 지내 온 존과 잭. 동료 형사로부터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려 있다는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향하게 된다. 잭을 미행하며 지켜보던 중 아들이 위험에 처있다고 생각해 구해주었지만 사실은 아들의 임무를 본의아니게 방해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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