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리뷰/미국]'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착한동화는 잊어라. 그림형제의 착한동화는 잊어라. 오로지 마녀사냥뿐이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전체적 줄거리 착한 동화는 잊어라! 동화 속 어린 남매, 전설의 마녀 사냥꾼으로 돌아오다! 영화의 메인 카피다. 처음부터 디즈니 영화와 같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아니다. 전체적 분위기는 반헬싱? ㅋㅋㅋ 하지만 완전히 원작과 동 떨어지는건 아니다. 어차피 그림형제의 원작에서도 마녀를 오븐에 넣어 죽이기에 첫 장면에서 연결성을 넣기위해 어렸을적 동화이야기와 같은 장면을 보여준다. 영화의 시작은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이 숲에 버려서 배고품을 못이기고 마녀가 만든 과자를 먹다가 마녀의 소굴로 유인된다. 안에서 헨젤과 그레텔은 탈출하기위해 마녀를 오븐에 태워죽인다. 여기까지는 원작이다. 앞뒤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