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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의 일상/고양이의 일상

코리아캣츠 오랜만에 캣대디의 고양이들 일상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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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집에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같이 있을 때는 맨날맨날 사진찍어 주고 그랬는데 제가 서울로 상경한 후 부터는 그러지를 못해서 안타깝네요. 추억을 되살리며 그때의 사진 정리도 할겸 포스팅 해봅니다. 추천 많이 눌러주실거죠?^^









콩이가 막내 양지 귀청소를 해주고 있네요.



등짝도 열심히 청소해주고요.



헤드락도 걸어보고~~





이제 장난은 다 쳤으니 몸도 풀겸 요가나 한판 때리고 있는 콩이



근접해서 찍어봤는데 자세가 정말 완벽합니다. ㅋㅋ








양지 뒤에서 여전히 요가자세로 털을 다듬고 있는 우리 콩이^^





고양이 세수하는거 첨 보시남요?






사진찍느라 밥을 좀 늦게 줬더니 세놈다 우르르 하며 서로 먹겠다고 달려들고 있습니다. ㅋㅋ



결국은 가장 형아인 네이가 먼저~~~



밥먹고 우리의 장난꾸러기인 콩이는 이제 네이 형아야를 괴롭히러 왔습니다.



형아야 난 형아야가 제일 좋아~~~~~






우리 제일 잘생기고 듬직한 네이^^





이렇게 봐도 우리 네이가 삼남매중 가장 잘 생겼죠?



우리 둘째 콩이의 전신 샷 나갑니다~~~~






큰오빠야는 맘마먹고 물먹고 막내 양지는 이제야 순서가 돌아와서 밥먹고 있습니다.





우리 네이와 양이의 섹쉬한 뒷태를 감상하시죠.



누가 남의 뒤태를 도촬하는거얌? 홍홍홍



뒷태를 도촬하고 있다는 느낌을 알아챈 막내 양지는 가고 우리의 장남 네이의 뒷태만 남았습니다. 늠름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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