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미국]'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탄생 25주년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영화리뷰/미국]'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탄생 25주년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액션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준 다이하드 시리즈의 완결편 영화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다이하드5

 

 

전체적 줄거리

 

존 맥클레인(브루스윌리스)은 하나뿐인 아들(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려있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잭은 알고보니 CIA요원으로 작전 중이였고 본의아니게 존은 큰 사건에 같이 동참하게된다. 존이 있는곳은 모두 폐허가 될 정도로 사고가 항상 끊이질 않지만 수많은 위기를 모면하며 아들과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

 

사건의 발단

 

수년간 연락없이 지내 온 존과 잭. 동료 형사로부터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려 있다는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향하게 된다. 잭을 미행하며 지켜보던 중 아들이 위험에 처있다고 생각해 구해주었지만 사실은 아들의 임무를 본의아니게 방해하게 된 꼴이된다. 알고보니 아들은 CIA로 러시아에서 큰 사건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중이었다. CIA의 임무는 코마로브라는 체르노빌 사건의 주범으로 감옥에 있지만 이를 탈출시켜 예전의 코마로브의 동업자인 차가린의 비리를 모두 까발릴 작정이었다. 하지만 존이 러시아로 와 아들의 임무를 모르고 관여하게 되었던 것

 

다이하드5

 

하지만 단순한 파일을 받아 증거를 확보하는 사건이었던 것이 내면에는 코마로브와 그의 딸이 예전의 체르노빌안에 보관해두었던 우라늄을 다시 찾기위한 함정으로 변모하게 된다.

 

다이하드5

 

코마로브를 보호하며 파일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코마로브의 딸로 인하여 코마로브를 놓치게되고 코마로브와 그의 딸은 우라늄을 찾기위해 체르노빌로 향한다. 거기에 굴하지 않고 존과 잭 부자도 체르노빌로 쫒아가 코마로브의 계획을 저지한다.

 

다이하드5

 

액션의 진수

 

이번 다이하드 시리즈는 다이하드 25주년이라는 큰 타이틀과 함게 굿데이 투다이(죽기좋은날?)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영화 흥행을 떠나 액션만으로 평가하자면 정말 저런 장면을 어떻게 저렇게 연출할 수가 있지? 라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멋있다. 특히 초반 차량액션은 과히 지금까지 나온 차량 액션중 최고라고 할만하다. 이러한 액션을 준비하기 위해 차량액션 장면에서는 거의 모든 부분, 차량 창문, 지나가는 차량, 오토바이 주변 건물 등에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실적인 앵글을 잡으려고 노력했고 이 장면만 촬영하는데 약 3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벤츠에서 차량 지원을 하여 촬영에 들어갔고 거의 모든 차량을 박살냈다는 일화도 있다.

 

다이하드5

 

이뿐만이 아니다. 후반부에서는 MI-24, 26 이라는 러이아제 초대형 헬기와의 접전이 있는데 이러한 초대형 스케일은 다이하드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이다.

 

다이하드5

 

다이하드5

 

다이하드5

 

이러한 화려한 액션으로 무장한 다이하드5. 관객에게 볼거리는 제공했으나 감동은 주지 못했다는 평이 많다.

 

영화에 대한 고찰

 

화려한 액션과 브루스윌리스의 나이답지 않은 액션연기는 완전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아들과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말해주는듯 하지만 너무 약하다. 액션에 노력한 만큼 전체적인 구성에도 노력을 좀 더 했으면 최고의 다이하드 시리즈가 나왔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다이하드5

 

원래 이러한 장면을 보고 감동의 쓰나미가 와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예전에 아마겟돈은 이러한 장면에서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넘쳤었는데. 아쉽다 아쉬워~~~~~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6.7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재이 코트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율리아 스니기르, 세바스티안 코치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96 분 | 2013-02-06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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